'춘천 GTX-B 연장·호수국가정원' 등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

허영 "춘천과 강원도의 미래 10년을 여는 데 모든 역량 쏟겠다"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강원 춘천의 핵심 사업들이 잇따라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5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강원도 국정과제에는 교통망 구축, 미래먹거리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7대 공약 15대 과제로 구성된 이재명 정부의 강원도 국정과제에 허 의원의 대표 공약이자 시민 숙원사업인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이 15대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허 의원은 국정과제를 만든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원 발전 전략 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허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GTX-B 노선 연장, 강원 내륙선(철원-춘천-원주) 신설과 AI·디지털 기반 첨단의료 복합산업 육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춘천의 대표 핵심 사업인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닥터헬기 추가 도입과 허 의원의 22대 총선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강원형 골드타운 조성 및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이 세부 과제로 포함됐다.

또 강원 전역 대상으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접경지역 인프라 확충과 산업 역량 강화, 생태·관광·평화 콘텐츠 개발이 본격화된다.

허 의원은 "춘천호수국가정원과 GTX-B 춘천 연장, 미니 신도시형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등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국정과제로 반영시킨 것은 큰 성과"라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충실히 뒷받침하며 춘천과 강원도의 미래 10년을 여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