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변경…총 178종 제공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더 늘려 총 178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7~8월 답례품 추가공모와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역 업체 7곳의 신규 답례품(8종)으로 선정했고, 기존 업체 중 2곳의 답례품(2종)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특히 대관령의 청정한우 사태세트와 감자빵 선물 세트, 잡채 세트 등의 답례품이 새로 선정됐다고 부연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을 지속 발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좋은 답례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을 10억 4200만 원으로 집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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