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8일 정암사 인문학콘서트 '삼소사계' 여름 편 개최

강원 정선군 정암사의 올해 인문학콘서트인 '삼소사계'의 여름 편 안내 포스터.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6/뉴스1
강원 정선군 정암사의 올해 인문학콘서트인 '삼소사계'의 여름 편 안내 포스터.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6/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8일 오후 1시 정암사 문수전에서 정암사의 올해 인문학콘서트인 '삼소사계'의 여름 편이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삼소사계는 사찰의 전통과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인문, 생태,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사계절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여름 콘서트는 '인류세의 희망, 물'이란 주제로 준비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생명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정암사 관계자는 "올 여름, 문수전에서 펼쳐지는 이 뜻깊은 콘서트를 통해 모두가 잠시라도 시원한 위로를 얻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