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강원교육청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교육청이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적극 지원에 나섰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이 안정적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44개 수능시험장 학교 전체에 대한 점검을 지난 5월부터 실시했다. 또 점검을 통해 파악한 미비점 보완 예산을 지원해 시험장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도내 고3 학생들은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집중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총 86개 고등학교에서 맞춤형 교과프로그램, 약술형 수리논술,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심화반, 집중 선택교과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진학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수능과 대입 관련 핵심 변수를 7개로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진학지원센터는 이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 온라인 수능 특강 지원 △ 대학 입시 분석 데이터 및 전형 분석 영상 보급 △ 면접 및 논술 아카데미 운영 △ 1:1 대입 상담 수시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지원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고3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학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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