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물에 젖으며 즐기는' 여름 공연 3종 선보여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물에 젖으며 즐기는' 공연 3종을 선보이고 있다.
31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올해 여름 시즌 공연은 △대규모 워터쇼 '파이러츠 어드벤처' △참여형 워터 댄스파티 '고! 고! 파이러츠 파티' △'마리나 제트에서 열리는 DJ 파티 공연' 등 총 3종이다.
이 중 '파이러츠 어드벤처'는 9월 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해적의 바다 구역에서 진행된다. '대항해를 앞두고 바다의 여신의 축복을 바라는 해적들의 파티'를 테마로 한 이 공연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워터 시스템이 펼쳐지는 대규모 워터쇼다.
오후 2시 30분엔 시티 구역에 최근 오픈한 약 300평 규모 바닥 분수 존 '마리나 제트'에서 'DJ 쏘니와 함께하는 DJ 파티 공연'이 펼쳐진다. 마리나 제트는 총 150개 노즐을 통해 최대 3m의 물줄기를 뿜어낸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이벤트 무대에서 '고! 고! 파이러츠 파티'가 열린다.
8월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고! 고! 파이러츠 파티' 야간 공연도 진행된다. 8월 2·9·16일에는 이 공연이 끝난 후 8시 30분부터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레고랜드 엔터테인먼트팀 관계자는 "무더운 올여름 레고랜드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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