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0일 시청서 올해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을지연습 준비에 나선다.

시는 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총괄상황과 소관별 을지연습 중점목표·준비사항 등을 종합 검토할 방침이다.

을지연습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전시 국가비상대응 훈련이다. 전시 전환 절차와 민·관·군·경·소방 등의 통합방위체계를 미리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적 연습으로, 올해는 오는 8월 18~21일 실시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준비 과정"이라며 "참여 기관 모두 시민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비상 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