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부 소비쿠폰 오늘 지급…계획보다 앞당겨 개시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수급 지연 문제 해결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국민에게 1인당 소득별 15만~55만 원의 소비쿠폰 지원하기 위한 접수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가운데 전국적인 선불카드 수급 지연 문제가 벌어져 시는 오는 25일 선불카드를 수령해 28일부터 배부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시는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급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선불카드를 예상보다 빠르게 받아 2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을 개시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선불카드 수급 지연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선불카드가 예정보다 조기 공급된 만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즉시 선불카드 지급을 개시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