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국내 어디서든 보장

강원 원주시 공유전기자전거 'e바퀴로' 자료 사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2/뉴스1
강원 원주시 공유전기자전거 'e바퀴로' 자료 사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2/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장려 등을 위해 '원주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원주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면 보장된다. 국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정해진 범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 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이며, 원주시 공유전기자전거인 'e바퀴로' 사고도 보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보험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