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저 29.3도' 펄펄…동해안 6곳 열대야 관측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 등 동해안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지역의 지난밤 최저기온이 29.3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에 강릉에서 2일 연속 열대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올해 들어선 12번째다.
'열대야'란 밤사이(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강릉 외에도 삼척(28.8도), 속초(26.7도), 양양(26.5도), 동해(26.3도), 고성 간성(25도) 등 동해안 일대에서 열대야가 함께 나타났다.
기상청은 동해안헤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퍈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서 29~32도, 산지 28~30도, 영동 33~34도로 예보됐다.
이날 영서 내륙에선 5~60㎜ 안팎의 소나기 등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인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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