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 공장서 70대 작업자 2m 아래로 추락 숨져
- 한귀섭 기자

(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9일 오후 11시 37분쯤 강원 영월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시멘트 공장 기계 설비 안에서 70대 작업자 A 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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