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소나무 제자리로 돌아왔다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올림픽소나무가 제자리를 찾았다.
군은 지난 25일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 올림픽소나무를 이식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달 초 대관령면번영회의 건의로 이 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올림픽소나무는 과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 등 2018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주민들의 올림픽 성공개최 메시지를 담은 수목이다. 2017년 올림픽 준비로 인해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주민들이 올림픽 후 소나무의 제자리 이식을 희망해 군이 이달 조치한 것이다.
한편 대관령면 번영회는 지난 25일 이번 소나무 이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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