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원주시 여론조사…경제정책 기조 공감 비율 94.1%
5월 13~20일 주요 정책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여론조사
원강수 시장 "시민 공감 발판으로 행복한 원주 실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추진한 여론조사에서 주요 경제시책들의 시민 공감도를 90% 넘게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5월 13~20일 △올해 경제 분야 역점시책 공감도 △지난해 주요 시책 성과 선호도 등 주요 정책 및 시정 운영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시는 '중부내륙 제1산업경제중심 도시전환'이란 경제정책 기조 공감 비율이 94.1%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제 분야 5대 역점시책 공감도 조사에선 △부론일반산업단지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93.7%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 96.9%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87.3% △교육 발전 특구 운영 97.0%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운영 95.2% 등의 응답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밖에 시정관심도 조사에선 응답자 52.1%가 '관심 있음'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 8기 원주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중부내륙 경제도시로 도약하도록 산업단지·반도체생태계 조성, 기업 유치, 첨단산업육성에 주력해 왔다"며 "여론조사로 확인한 시민 공감과 의견을 발판으로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실현토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원주시민 1000명에게 실시했다.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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