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미술관 9월 착공…건립추진위 발족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시작됐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는 9월부터 태장동 옛 캠프롱 부지에 214억 원(강원도비 104억 원, 원주시비 110억 원)을 들여 연면적 4843㎡인 지상 3층 규모 미술관을 건립하는 것이다. 개관 예정 시기는 2027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8일 원주문화원에서 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는 미술관 건립·개관의 자문조직으로 위원장은 신승철 강릉원주대 교수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미술관 개관 준비에 외부 전문가 자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위원회가 전문성과 독창성을 충분히 발휘해 성공적 개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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