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심야 '대학N버스'서 이용 학생들 의견 수렴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7일 0시까지 지역 최초 심야버스인 '대학N버스'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등과 시내버스 운행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7/뉴스1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7일 0시까지 지역 최초 심야버스인 '대학N버스'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등과 시내버스 운행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7/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역 최초 심야버스인 '대학N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버스운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전날 오후 10시 30분부터 이날 0시까지 '대학N버스'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등과 이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해당 버스는 야간 공부나 아르바이트 및 여가 생활 후 귀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대중교통인데, 원 시장은 이와 관련된 버스 운행사항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한 학생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시에 감사드린다"며 "대학N버스로 심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져 생활의 질이 좋아졌다. 앞으로도 시민요구를 반영한 정책들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원 시장은 "대학N버스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불편이 일부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실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