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심야 '대학N버스'서 이용 학생들 의견 수렴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역 최초 심야버스인 '대학N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버스운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전날 오후 10시 30분부터 이날 0시까지 '대학N버스'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등과 이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해당 버스는 야간 공부나 아르바이트 및 여가 생활 후 귀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대중교통인데, 원 시장은 이와 관련된 버스 운행사항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한 학생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시에 감사드린다"며 "대학N버스로 심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져 생활의 질이 좋아졌다. 앞으로도 시민요구를 반영한 정책들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원 시장은 "대학N버스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불편이 일부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실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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