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탈성매매 자활사업 10번째 신청자 발굴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0년 9월부터 시내 성매매집결지인 희매촌 종사자들에게 탈성매매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10번째 신청자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해당 신청자에게 자활지원사업 혜택인 1년간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 2160만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시는 비교적 임차료가 저렴한 LH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정원 시 여성가족과장은 "원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종사자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나 건강히 사회에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탈성매매 자활신청 기간이 올해까지인 만큼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요청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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