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 공무직노조 '2년치 임금' 협약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6일 시 공무직노동조합과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임금 협약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시와 공무직노조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과 올해 임금안을 동시에 해결한 것으로서 공무직 근로자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한 합의 결과란 게 시의 설명이다.

주요 합의사항은 △기본급 인상(작년 2.5%, 올해 3.0%) △정근수당 가산금 신설(올해부터 적용) 등이다. 또 장기근속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근수당 가산금 신규 도입에 양측이 합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