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서 차량 전복…60대 운전자 숨져
- 신관호 기자

(동해=뉴스1) 신관호 기자 = 지난 22일 오후 강원 동해시 한 길에서 차량이 전복, 1명이 숨졌다.
23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쯤 동해시 송정동 동해역사 뒷길에서 렉스턴 차량이 하천으로 전복됐다는 내용의 사고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이에 출동한 소방은 사고 차량 운전자인 A 씨(69‧남)가 이미 현장에서 숨진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