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1사단, 오뚜기와 '장병 복지향상·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한귀섭 기자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제11기동사단이 7일 오뚜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단 군인 가족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
부대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병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급식 시장과 군 급식 현장 정보 교류 △장병 및 군인 가족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 지원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 사단 급식을 책임지는 실무자들을 위한 급식시설 현장 견학·교육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이날 협약을 기념해 군인 가족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한영길 11사단 군수지원대대장(중령)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함께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협약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