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 확대…1222대 가능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도 미세먼지 발생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지원 대상 차량이 확대됐다고 부연했다.
시에 따르면 그간 지원 대상은 폐차 예정인 본인 명의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건설기계인데 올해부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가 아닌 연료 차량(휘발유, LPG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해당 차량들은 조기폐차를 하려면 지원 신청일 기준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원주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시는 올해 지원 물량을 배출가스 4등급 650대, 5등급 520대, 건설기계 52대 등 총 1222대로 집계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시청이나 시내 폐차장을 찾아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