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간이주차장서 화물차 추돌한 승용차 화재…운전자 사망

26일 오전 6시 1분쯤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강릉방향) 한 간이 주차장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 추돌사고로 발생한 화재가 39분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밎 DB금지) 2025.2.25/뉴스1
26일 오전 6시 1분쯤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강릉방향) 한 간이 주차장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 추돌사고로 발생한 화재가 39분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밎 DB금지) 2025.2.25/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26일 오전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분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강릉 방향)의 한 간이 주차장에서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 후미에 승용차가 추돌,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9분 만에 꺼졌지만, 소방은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A 씨(43)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