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정선 여량면서 산불, 지상 진화 중…"일몰로 헬기 못 떠"

장비 24대·인력 104명 투입해 진화 작업 중

21일 오후 강원 정선군 여량면 산불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1/뉴스1

(정선=뉴스1) 윤왕근 기자 = 21일 오후 7시 7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등 장비 24대와 인력 10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불 현장엔 초속 2m 안팎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일몰로 인해 진화헬기를 투입할 수 없어 차량 등 지상 자원에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불이난 정선 여량면(강원남부산지) 일대는 현재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21일 오후 강원 정선군 여량면 산불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1/뉴스1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