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오세요"…동해선 철도 개통 맞아 부산역서 홍보 활동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동해선 철도 개통을 맞아 부산역에서 홍보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부산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강릉 관광 홍보 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에선 동해선 종점(부산 기준)인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동해선과 연계한 강릉 관광 설문조사, 강릉 관련 퀴즈 이벤트, 강릉 대표 관광지를 활용한 기념품 제작 체험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매년 3500만 명이 방문하는 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이 부산·울산·경남의 1500만 잠재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하는 촉매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중 부·울·경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 4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단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1월 1일 개통한 동해선은 동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연휴·주말마다 매진되는 등 강릉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새로운 관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동해선 개통과 연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많은 시민이 친절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강릉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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