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원 고성·철원서 차량·건물 화재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밤사이 강원 고성과 철원에서 차량·건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분쯤 고성군 토성면 봉포사거리 앞에 있던 한 승용차가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화를 비롯한 안전 조치는 28분 만인 오후 4시 29분쯤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소방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초래됐다. 소방은 차량 내 타다 남은 물건이 방치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오후 8시 55분쯤엔 철원군 서면 와수리 한 농막에서도 전선 문제로 인한 불이 났다. 불은 11분만인 오후 9시 6분쯤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5㎡와 가재도구 일부 소실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49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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