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서 60대 근로자 25m 아래 추락해 숨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현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18일 오전 9시 48분쯤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하청 근로자 A 씨(60대)가 작업 중 25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제천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간이 바스켓(E/V) 교체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건설 현장은 근무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관련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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