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9년 일자리 연계 공공임대 36가구 공급

강원 영월군청. (뉴스1 DB)
강원 영월군청. (뉴스1 DB)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역 근로자들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 건설에 나선다.

18일 영월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공모사업'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은 창업인과 중소기업‧산업단지 근로자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을 건설한다.

이는 군이 2029년 상반기 공급을 목표로 영월농공단지와 인접한 북면 마차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6가구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 2028년 준공 후 그 이듬해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추정사업비는 국비 16억 원, 군비 54억 등 70억 원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