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사망 늘어…원주추모공원 19일부터 화장장 운영 확대

강원 원주추모공원 주변 자료 사진. (뉴스1 DB)
강원 원주추모공원 주변 자료 사진.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추모공원사업소가 오는 19일부터 원주추모공원 화장장 운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독감 대유행에 따른 폐렴 사망자 급증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변경내용은 현재 화장장의 시내 대상 제한 화로운영은 1‧2‧3회차 5기인데, 이를 1‧2‧3회차 6기로 조정하는 게 골자다. 매일 3기를 추가 지정해 시내 일반 화장 이용객들의 3일장 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작년 12월 31일부터 시외에서 유입되는 화장장 예약건수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화장장 화장회차 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