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지속' 강원서 가스 중독 사고 잇따라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4일 강원 지역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스중독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8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부탄가스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려다 타면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같은 날 오전 6시 39분쯤 춘천 후평동의 한 빌라에서 공동 배기구의 벽 균열로 가스가 누출돼 6가구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10대 남성 B 군이 의식이 저하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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