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스키장서 20대 스키타던 중 넘어져 사망…펜스와 부딪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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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정선의 한 스키장에서 20대 이용객 A 씨가 스키를 타던 중 넘어진 뒤 펜스와 부딪혀 병원에 이송돼 치료 도중 숨졌다.

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정선의 한 스키장에서 A 씨(27)가 스키를 타던 중 넘어진 뒤 펜스와 부딪혔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장기파열 등으로 상태가 심각했다. 이에 A 씨는 치료를 위해 헬기로 이송 도중 심정지가 발생,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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