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물윗길 전체구간 9일부터 정상 운영

강원 철원 한탄강 물윗길.(철원군 제공)
강원 철원 한탄강 물윗길.(철원군 제공)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철원 한탄강 물윗길 전체구간이 이번 주말 시범운영 뒤 오는 9일 직탕폭포부터 순담까지 정상 운영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지난 2020년 세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을 배경으로 하는 트레킹 코스다.

이곳에선 지질명소인 직탕폭포, 송대소, 고석바위 등을 비롯해 등록문화재인 승일교, 천연기념물인 현무암 협곡 등을 물길 따라 걸으며 볼 수 있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한탄강의 정취, 겨울철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희소성 등으로 관광상품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철원 한탄강을 따라 수려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는 물윗길에서 한탄강의 낭만과 겨울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