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관계기관 통합항만방호 협조회의 실시

속초해경이 관계기관 통합항만방호 협조회의를 갖고 있다.(속초해경 제공) 2024.7.24/뉴스1
속초해경이 관계기관 통합항만방호 협조회의를 갖고 있다.(속초해경 제공) 2024.7.24/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통합항만방호 협조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속초해경을 비롯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도글로벌본부, 육군 제22사단 등 지역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드론을 이용한 신종테러 양상 등을 반영한 속초항만의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 경계책임지역 구분과 수행절차 보완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우수 서장은 “속초항의 불순세력 침입 등 위험요소와 우발사태를 대비해 관계기관과 대응 체제를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