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백승아·김선민·김준형'…강원도 출신 줄줄이 여의도로

지역구, 비례대표 등 총 20여명 안팎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전국 비례대표 개표율이 100%를 기록, 지역구 254명과 비례대표 46명의 당선자가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강원 출신, 연고 후보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뉴스1 취재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강원 교사 출신의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위원장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는 '사격 황제' 춘천출신 진종오 대한체육회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진종오 당선자는 지난 11일 춘천에서 열린 당선자 교례회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홍천출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도 금배지를 달았다.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된 국회의원들도 잇따랐다.이번 총선에서 서울 은평구을에 출마한 강릉 출신 김우영 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당선됐다.

또 춘천고 출신 윤호중(경기 구리)·양구 출신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이 나란히 5선 고지에 올랐다. 이외에도 지역 연고 등을 합하면 20여명이 22대 국회에 입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