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벌목 작업 중 나무에 맞은 50대 숨져(종합)
- 한귀섭 기자

(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양구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동료의 벌목한 나무에 맞아 숨졌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양구 동면 팔랑리 인근 야산에서 동료의 벌목한 나무에 맞았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함께 이번 사고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논의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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