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유아교육원, 도담체험관 재개관…‘다양한 공간 조성’

강원도교육청유아교육원.(홈페이지 캡처)
강원도교육청유아교육원.(홈페이지 캡처)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도담체험관의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담체험관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층 생각자람터와 2층에 마음나눔터, 나래펼침터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유아 언어발달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1층 생각자람터는 동화감상, 이야기 만들기, 한글놀이, 독서활동으로 아이들이 언어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강원국제공항’을 주제로 구성된 2층 마음나눔터는 실제 공항과 같이 검색대, 강원국제면세점, 도담라운지로 구성됐다. 강원국제항공(기내체험공간)에서는 비행기 탑승 놀이뿐만 아니라 비행기 조종, VR 체험, 기내식 주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나래펼침터에서는 첨단 프로그램과 실제 물감을 통해 물감놀이, 빛으로 그림그리기, AI로 사진을 명화로 바꾸기 등 다양한 미술체험을 할 수 있고, 음악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현숙 원장은 “저출생 시대에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강원도 유아교육 전문 체험기관으로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유아 인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