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해빙기 대비 위험물 취급시설 안전점검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 8일까지 동해‧묵호항의 유류 및 황산저장시설 등 위험물 취급시설과 선박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유류이송 중 오염사고가 동절기·해빙기에 50% 정도 발생하고 있어, 동해·묵호항의 위험물 취급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점검을 통해 동해‧묵호항의 위험물 취급시설 4개소 및 선박을 대상으로 저장시설과 주변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 각종 위험요소를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위험물취급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