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02기갑여단, 19일부터 속초·고성·양양서 혹한기 훈련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제102기갑여단이 오는 19~23일 강원도 속초시와 고성군·양양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15일 102기갑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해안 지역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제병협동작전 수행 능력 향상, 동계작전환경 속 전·평시 임무 수행 능력 검증·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부대 측은 "훈련기간 중 전차·장갑차 등 장비와 차량, 병력이 국도 제7호선과 지방도 등을 통해 이동할 예정"이라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훈련을 위해 안전 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대 측은 또 훈련 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신고시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동해안 지역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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