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롯가수 김다현, 아버지와 함께 정선 홍보대사 위촉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지난 5일 국악트롯가수 김다현과 그의 부친인 김봉곤 선촌서당 훈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가수 김다현은 4세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2’ 에서 3위에 올랐다. 최근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에 참가해 트롯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뭄 극복 생수 기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성금 및 산불 성금 기부 등에도 나선 바 있다.
김다현은 “어려서부터 판소리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2학년 시절 정선을 오가며 정선아리랑을 배웠는데 이렇게 정선아리랑의 고장 홍보대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 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김다현 양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전국 최고 웰니스의 도시 정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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