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내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조기 모집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자료사진.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2023.11.28/뉴스1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자료사진.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2023.11.28/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내년 활동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대원을 조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모집은 연중 대형화하는 산불 추세 때문에 유동적인 대응에 나서기 위해서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건조한 날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도 커졌기 때문이다.

모집인원은 24명(공무직 7명, 기간제 17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국유림관리소(춘천ㆍ홍천ㆍ서울ㆍ수원ㆍ인제ㆍ민북지역관리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선발 기간은 이달 말부터 12월 중순까지다. 공무직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공고 및 선발하고, 기간제는 관리소별로 공고해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을 사랑하는 유능한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