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도시~원주기업도시' 정류장 단축시킨 혁기버스…효과 얼마나
원주시, 16일까지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6일까지 강원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를 잇는 ‘혁기버스’의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혁기버스(노선번호 111번) 노선 정류장에서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문은 버스이용 현황과 혁기버스 이용 만족도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혁기버스 개선방안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의 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는 조사인 만큼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혁기버스는 지난 5월 30일 개통된 급행 노선이다. ‘원주시 시내버스 단계적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신설된 것으로, 혁신도시를 출발, 원주역과 원주종합버스터미널, 기업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혁기버스 신설 전 혁신도시에서 기업도시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45곳의 정류장을 정차해야 했지만, 신설 노선의 시내버스는 14곳의 정류장만 정차하는 특징이 있다. 총 30.3㎞의 구간을 하루 20회에 걸쳐 운행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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