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태풍 카눈 피해 영동 교육시설 14~16일 현장조사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영동지역 교육시설에 대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조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들이 합동으로 3개 조를 편성해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9개 지역(강릉, 속초, 양양, 고성, 동해, 삼척, 태백, 홍천, 정선)의 23개 학교 및 2개 기관의 현장을 조사하고 피해복구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교육시설을 빠르게 복구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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