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그랜드호텔 메인타워·마운틴콘도 5년간 1900억 들여 개선
강원랜드, 26일 이사회 열고 안건 심의·의결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의 메인타워와 마운틴콘도가 향후 5년간 1900억원이 넘는 예산으로 시설개선 공사에 나선다.
강원랜드 이사회는 26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05차 이사회를 열고,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및 마운틴콘도 기존동 환경개선공사 추진계획(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강원랜드 이사진은 2000년 이후 단계적으로 개장한 하이원리조트 호텔 및 콘도 객실의 노후화에 따른 고객 불만 해결과 시설의 안전성 확보 등 경쟁력 있는 리조트 영업환경 구축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사회에서 결정된 개선공사의 총 사업비는 1984억원,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5년 동안이다. 공사내용은 객실 인테리어, 전기통신, 소방, 기계공사, 외장공사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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