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덕농협, 찾아가는 복지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 이종재 기자

(삼척=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삼척시지부와 원덕농협은 22일 원덕읍 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상지대학교부속 한방병원 의료봉사단 15명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침 시술, 물리치료 등의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척시 원덕읍은 어촌으로 의료혜택이 부족한 지역이다.
이와함께 고령농업인에게는 장수사진 촬영과 개인별 검안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원덕회장 황정순)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춘자)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민경영 원덕농협 조합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을 찾아 의료, 장수사진, 검안‧돋보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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