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5개 대학 모인다’…5월 30~31일 지역 5개 대학연합축제
한림대·강원대·춘천교대·한림성심대·송곡대 등 대학생, 시민 참여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오는 5월 30~31일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연합축제를 연다.
2일 시에 따르면 연합축제에는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한림대, 강원대, 춘천교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등 대학생,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 지역 상권을 살리고, 축제문화에 목말라 있던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지난 2020년 첫 연합축제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전세계적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각 대학들은 지난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축제를 열었다.
기존 체육행사, 연예인 공연 위주의 고정적인 틀에서 벗어나 전시회 및 사진전, 취·창업 박람회, 대학생 포럼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축제인 춘천마임축제(5월 28일~6월 4일)와 연계, 마임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의 규모를 보다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학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춘천시와 대학 간 동반자적 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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