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중교통 활성화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원 강화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원주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마일리지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최대 800m)에 비례해 최대 44회까지 마일리지를 지급해주는 제도다.
집에서 출발할 때 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의 ‘출발버튼’을 누르고, 대중교통 이용 후 목적지에 도착해 ‘도착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현재 원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월 최대 1만1000원의 마일리지를 지급,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도 연계해 제공 중이다.
특히 지난 1월부터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을 월 최대 1만5400원으로 상향했고, 이달부터는 저소득층 적립 금액도 최대 3만800원까지 확대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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