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동송농협 신순석‧임경순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철원동송농협 신순석‧임경순 부부.(농협 강원본부 제공) 2023.3.9/뉴스1
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철원동송농협 신순석‧임경순 부부.(농협 강원본부 제공) 2023.3.9/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철원 동송농협의 신순석(58)‧임경순(58) 부부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수도작 1만8000평, 한우 60두 등을 양축하고 있는 35년차 혼합 영농 선도 농업인이다. 오대쌀 GAP 인증(농산물우수관리) 취득과 한우를 사용하며 발생하는 축분을 발효한 퇴비를 활용,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우수 농축산물 생산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 받아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정됐다.

또 한국농업경영인 철원군지부 동송지회장으로 재임하며 후계 농업인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축산 경영인 모임인 낙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축산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욱 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이들 부부가 선도농업인으로서 지역에서 후계농업인 육성과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주변 농‧축산인들의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