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 국내 공동 9위
세계 601-800위 대학에 선정, 2년 연속 600위권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2023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에서 국내대학 공동 9위에 올랐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이 발표한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는 교육여건, 연구실적, 논문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등 13개 지표를 평가해 세계 800위까지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국내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25개교가 순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대는 ‘세계 601-800위’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600위권 대학에 선정됐다.
강원대는 연세대(세계 32위), 서울대(41위), 성균관대(82위), 고려대(151-175위), 경희대(251-300위), 아주대(301-400위), 울산대(401-500위), 한양대(501-600위)에 이어 국내대학 공동 9위를 차지했다.
한은택 의과대학장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상위권 대학으로 평가받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 구성원이 합심해 ‘강원대 의과대학 VISION 2030’의 목표인 아시아 50위권 의과대학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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