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등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 스탬프투어 이벤트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을 비롯 영서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묶어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2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평화길(평창), 횡성루지체험장, 영월관광센터, 소금산그랜드밸리(원주), 수타사 농촌테마공원(홍천)에서 운영된다. 각 관광지에서 배부하는 코드를 발급받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참여하면 된다.
지정 관광지 중 세곳을 방문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고, 다섯 곳을 방문하면 더 큰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는 2007년 횡성군과 원주시, 홍천군, 영월군, 평창군 등 강원 영서지역 5개 시‧군이 모여 만든 대표적인 관광 협의체다.
올해 의장 군인 횡성군은 올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섯관광지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광고와 관광객 유치 이벤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철 미래전략과장은 “영서지역 시‧군과 적극 협력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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