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25일 원주 갑 민주 원창묵 지원사격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 국회의원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다.

원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오는 25일 오전 원주시 북원로에 위치한 원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는다.

이번 일정에서 정 전 총리는 후보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 국회의원 후보가 18일 오후 1시 3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추경 안에 강원도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예산이 삭감된 내용을 밝히며 비판하고 있다. 2022.5.18/뉴스1 신관호 기자.

특히 원 후보는 이번 정 전 총리의 지원유세에서 자신의 주요 공약인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원주 연결(수서-광주-원주), 관광형 제2기업도시 조성,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수도권 경제도시 원주’에 대해 피력할 예정이다.

또 이번 일정에서 원 후보는 그간 원주시장 재임 시 추진해 온 정지뜰호수공원, 원주천댐, 국립과학관, 군부대 이전 등의 사업들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입장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