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선 원주 선거인수 30만4060명 확정…4년 전 비해 9%↑
50대가 6만1611명 가장 많아…읍면동별 단구동 3만7310명 '최다'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원 원주시 선거인수가 총 30만4060명으로 확정됐다.
원주시는 최근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같은 인원의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 통보했다.
이번 원주시 지선 선거인수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27만8991명)와 비교해 2만5069명(약 9%)이 증가한 인원이며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수(30만2881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총 선거인수 중 남성은 14만9643명, 여성은 15만4417명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35만9347명) 대비 선거인 비율은 84.61%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인 중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414명이며, 외국인 선거인은 350명으로 확인됐다. 거소투표 신고자 수는 493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 선거인이 6만 명 이상으로 가장 많다. 연령별 선거인수는 50대 6만1611명, 40대 5만6854명, 60대 5만613명, 30대 4만5399명, 20대 4만4430명, 70세 이상 3만8072명, 10대(18~19세) 7081명 순이다.
읍면동별로는 25곳 중 단구동이 3만7310명으로 가장 많고, 귀래면이 2068명으로 가장 적다.
이번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원주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수도 확정됐다. 15만8304명이다. 문막읍,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무실동,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태장1동, 태장2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등 원주 14곳의 읍면동에 속한 선거인수다.
이로써 원주시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7~8장이다. 보궐선거 지역인 원주시갑선거구는 8장, 그외 지역은 7장이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7~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격리자 등 유권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6월 1일 선거일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내 9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격리자 등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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