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도시환경담당 주임' 청소원 이름 바꾼 원주시설공단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7일부터 기존 ‘환경미화원’(가로청소원)의 명칭을 ‘도시환경 담당 주임’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명칭 변경’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심사해 기존의 명칭을 변경, 공단 내 일반 직원들과 명칭이 다른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공단은 설립 후 환경미화원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 동등한 직급과 직위 및 보수체계를 적용해왔으며, 이번 명칭변경으로 소속감과 직원 간 유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억수 공단 이사장은 “원주시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도시환경 담당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환경정화라는 공공서비스 업무 담당 직원들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