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 강원 고성군수 출마 선언

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 강원 고성군수 출마선언.(최태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2.3.30/뉴스1
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 강원 고성군수 출마선언.(최태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2.3.30/뉴스1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67)이 6·1 지방선거 강원 고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최 전 회장은 30일 오전 후보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성 발전을 위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는 헌신적인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고성군의 지역경기는 전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군민들께서도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자치단체장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30여년간 무역업으로 세계를 돌며 쌓아온 노하우를 고향발전에 쏟아부어 한국 최고의 소득도시를 조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회사 고성군을 만들어 임기내 5조원 투자유치로 청년들의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품을 개발해 수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관광산업으로 연간 관광객 1500만명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전 회장은 "지역 5개 읍·면에 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20% 청년주택을 공급지원해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의 각오로 신바람나게 일하며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고성군의 주인이 ‘군민’임을 깊이 인식하고 군민 모두를 따뜻하게 모시는 고성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예비후보는 재경고성군민회장과 고사모 초대회장직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부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산업통상정책기획위원을 맡고 있다.

wgjh6548@news1.kr